'19세 신성' 안토넬리, F1 마이애미서 폴 투 윈...3연승·4G 연속 포디움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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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성'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의 질주가 마이애미에서도 이어졌다.
안토넬리는 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열린 2026 포뮬러원(F1) 4라운드 마이애미 그랑프리(GP) 결승에서 1시간33분19초273으로 우승했다.
드라이버 랭킹 100점의 안토넬리는 러셀(80점)을 20점 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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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리는 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열린 2026 포뮬러원(F1) 4라운드 마이애미 그랑프리(GP) 결승에서 1시간33분19초273으로 우승했다. '폴 투 윈'(예선·결승 1위)으로 3연승과 4개 대회 연속 포디움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2·3위는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오스카 피아스트리, 4위는 조지 러셀(메르세데스) 몫이었다. 드라이버 랭킹 100점의 안토넬리는 러셀(80점)을 20점 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굳혔다. 호주 GP 2위 후 중국·일본·마이애미 GP를 모두 휩쓴 결과다.
결승은 스타트부터 혼전이었다. 1·2번 그리드 안토넬리와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첫 코너 휠락으로 주춤한 사이 3번 그리드 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선두로 나섰고, 페르스타펀은 두 번째 코너에서 360도 스핀까지 겪었다.
4랩에 선두를 탈환한 안토넬리는 5랩 직선 주로에서 르클레르에게 다시 따라잡혔다. 6랩 피에르 가슬리(알핀)의 머신 전복으로 세이프티카가 발령됐고, 13랩 재개 후 노리스가 르클레르를 밀어내며 1위에 올랐다.
3위에 머물던 안토넬리는 27랩 피트인 뒤 28랩 피트인한 르클레르를 따돌리고 29랩 1위로 복귀했다. 막판 1.4초까지 추격한 노리스를 끝내 3.264초 차로 밀어내며 정상을 밟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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