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K-여행의 시작' 섬 관광 비전 선언 ... 섬 여행 시작 알려

윤준호 2026. 5. 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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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대한민국 섬 관광 중심지로서 본격적인 발걸음을 디뎠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섬 방문의 해 선포를 시작으로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이 섬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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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섬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여수시는 대한민국 섬 관광 중심지로서 본격적인 발걸음을 디뎠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2일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관계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여수시]

이번 선포식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공연을 시작으로 현장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활성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참석 내빈과 홍보대사가 함께한 섬 방문의 해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K-여행의 시작, 섬’이라는 슬로건을 대내외에 알렸다.

공식 홍보대사들은 행사에 앞서 하화도, 사도, 개도, 낭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섬들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먹거리, 즐길 거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행정안전부, 한국섬진흥원, 지자체와 협력해 △섬 방문의 해 추진단 구성 △숙박 대전과 여객운임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섬 방문의 해 선포를 시작으로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이 섬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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