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이영자, 과거 연애관에 뼈저린 '후회'…"백마 탄 왕자 기다려, 안일했다" [RE:뷰]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57)가 과거 연애사를 언급하면서 후회를 내비쳤다.

지난 3일 이영자는 자신의 채널에 '레시피는 야노시호, 손맛은 이영자!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봄나물 전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모델 야노시호가 출연해 이영자에게 직접 스키야키 레시피를 전수, 이영자가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레시피를 전수해 준 야노시호에 대해 "'전참시'에 함께 출연했는데 사람이 진짜 좋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야노시호가 추성훈 씨에게 먼저 반해 프러포즈를 했다더라. 미녀와 야수로 주목받으며 반대도 있었지만,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야노시호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다"고 야노시호와 추성훈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추성훈 씨는 야노시호가 미인에 엄청난 스타라 초반엔 다소 어색했나 보다"며 "경기 중 부상을 입었을 때 야노시호가 간호를 해줬고, 운동을 못 할 때도 '내가 있으니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했다더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는 너무 안일했다. 교과서처럼 '남자는 이래야지'라고 하는 틀이 있었다"며 "무슨 공주처럼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과거 연애관에 대한 후회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영자는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배우 황동주와 러브 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맺어졌으나 현재는 인연을 이어가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1991년 MBC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한 이영자는 이듬해 MBC 3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신상출시 편스토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수많은 프로그램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 MC로 자리매김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영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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