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미국 Z세대 새로운 ‘핫플’은 성당?
KBS 2026. 5. 4. 15:39
뉴스 너머의 뉴스, 뉴스의 2면입니다.
먼저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한 소식입니다.
미국 뉴욕의 젊은층 사이에서 '일요 미사'가 새로운 인기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월스트리트저널은 수 년 동안 성당들이 텅 빈 좌석을 걱정해왔지만, 최근 뉴욕 맨해튼의 성 요셉 성당은 오히려 자리가 부족하다고 전했습니다.
늦게 온 사람들은 임시 의자에 앉거나 예배당 밖에 서서 미사를 지켜봐야 할 정도라는데요.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함께 온 사람들끼리 피자 모임을 갖는 경우도 있습니다.
"술집에서 돈을 쓰는 것보다 미사에 오는 것이 낫다"는 반응이 있을 정도라는데요.
미국의 종교 동향을 연구하는 단체에 따르면, Z세대 신자들은 앞선 밀레니얼 세대나 X세대, 베이비붐 세대보다 성당에 더 자주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남성들이 신앙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했는데요.
갤럽에 따르면 종교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젊은 남성은 2025년 기준 42%로 2023년 28%에서 크게 증가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경제적 불확실성, 사회적 유대감에 대한 갈망이 Z세대를 신앙 공동체로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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