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4승 챙긴 서울…사령탑 김기동, 2연속 '이달의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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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K리그1 선두 질주를 이끄는 김기동 감독이 2연속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4월에 열린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킨 서울의 사령탑 김기동 감독이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SK 감독, 김도균 서울이랜드FC 감독, 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을 제치고 4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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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FC서울의 K리그1 선두 질주를 이끄는 김기동 감독이 2연속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4월에 열린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킨 서울의 사령탑 김기동 감독이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SK 감독, 김도균 서울이랜드FC 감독, 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을 제치고 4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기동 감독은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 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과 역대 최다 수상 3위에 자리했다. 이 부문 1위는 남기일 감독(8회)이며 최강희 감독(7회)이 2위다.
또한 김 감독은 2014년 최강희 감독(전북), 2018년 고종수 감독(대전), 2025년 거스 포옛 감독(전북)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개막 후 4연승을 기록했던 서울은 4월 6경기에서 11득점 3실점으로 4승을 챙기며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했다.
서울은 FC안양과 4월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지만 이어진 전북 현대(1-0)와 울산 HD(4-1)전에서 승리하면서 기세를 높였다. 대전에 0-1로 덜미를 잡혔지만 곧바로 부천FC를 3-0으로 완파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홈에서 23경기 연속 패하지 않던 강원FC 원정을 떠나 2-1로 승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기동 감독에게 기념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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