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타석 무안타 오타니' 옆에서 김혜성이 빛났다...멀티 히트로 4연패 탈출 이끌어

장성훈 2026. 5. 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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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멀티 히트로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 카디널스 원정에 8번 유격수로 출전, 2타수 2안타·1타점·1득점으로 시즌 타율을 0.317로 끌어올렸다.

다저스는 4-1로 4연패를 끊었고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로 19타석 연속 무안타에 빠졌다.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트로피카나 필드 탬파베이 원정에 7번 중견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1볼넷, 시즌 타율 0.281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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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는 무안타로 샌프란시스코 6연패
다저스 김혜성 / 사진=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이 멀티 히트로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 카디널스 원정에 8번 유격수로 출전, 2타수 2안타·1타점·1득점으로 시즌 타율을 0.317로 끌어올렸다.

1-0 앞선 2회초 1사 2·3루서 카디널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138.5㎞ 몸쪽 스위퍼를 우전 적시타로 연결, 1점을 더했고 5회초엔 풀카운트 끝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해 오타니 쇼헤이 내야 땅볼·프레디 프리먼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3-0 앞선 7회초 좌완 저스틴 브룰 등판에 미겔 로하스와 교체됐다. 다저스는 4-1로 4연패를 끊었고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로 19타석 연속 무안타에 빠졌다.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트로피카나 필드 탬파베이 원정에 7번 중견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1볼넷, 시즌 타율 0.281로 떨어졌다. 2회초 2루수 땅볼, 5회초 선두 볼넷, 7회초 좌익수 뜬공, 1-1 10회초 선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은 연장 끝 1-2 패배로 6연패에 빠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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