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을 때 주지 그랬냐’ 박준형, 故 전유성 대리 수상 그 후 “언제나 기억”

강민경 2026. 5. 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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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준형이 故 전유성 대신 특별상 트로피를 받은 소감을 전했다.

박준형은 전유성의 성대모사를 하며 "살아있을 때 주지 그랬냐라고 하셨을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마쳤다.

박준형은 공개한 사진에 "전유성 선배님이 특별상을 받으셨다. 내가 대리 수상을 하게 되었다. '만약 선배님이 여기 계셨다면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 같아요! 살아있을 때 주지 그랬냐...'"라는 문구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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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소셜미디어
박준형 소셜미디어
박준형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박준형이 故 전유성 대신 특별상 트로피를 받은 소감을 전했다.

박준형은 5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배님 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박준형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3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 수상자인 故 전유성 대신 무대에 올랐다. 박준형은 "선배님 가족분들에게 상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만약에 전유성 선배님이 이 자리에 계신다면 뭐라고 하셨을까 전유성 식으로 생각해 봤다"고 했다.

박준형은 전유성의 성대모사를 하며 "살아있을 때 주지 그랬냐라고 하셨을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마쳤다.

박준형은 공개한 사진에 "전유성 선배님이 특별상을 받으셨다. 내가 대리 수상을 하게 되었다. '만약 선배님이 여기 계셨다면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 같아요! 살아있을 때 주지 그랬냐...'"라는 문구를 적었다.

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현직 PD들 170여 명이 직접 심사에 참여했다.

한편 박준형은 2005년 코미디언 김지혜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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