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강릉, 안방에서 K3리그 9R 완승…중상위권 도약 박차

황선우 2026. 5. 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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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한 감독이 이끄는 FC강릉이 홈에서 완승하며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FC강릉은 지난 1일 홈구장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시즌 K3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경주한수원FC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뒀다.

또 선수단은 이날 경기와 연계해 강릉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도 홍보하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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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FC에 2-0 승
▲ FC강릉이 1일 홈 경기에서 승리 후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FC강릉 제공

임다한 감독이 이끄는 FC강릉이 홈에서 완승하며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FC강릉은 지난 1일 홈구장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시즌 K3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경주한수원FC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안정적인 조직력과 집중력으로 주도권을 잡은 강릉은 공·수 균형을 유지하며 두 골을 넣었다. 구단 측은 탄탄한 수비와 효율적 공격 전개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승리로 강릉은 승점 3점을 획득하며 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날 홈경기장에는 노동절 휴일을 맞아 1037명의 관중이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하나서포터즈, 보래미응원단, 솔올서포터즈, 월대산서포터즈, 강릉시 승리서포터즈 등 응원단이 승리를 함께 만끽했다.

또 선수단은 이날 경기와 연계해 강릉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도 홍보하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임다한 FC강릉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비한 전술을 잘 수행해 준 결과”라며 “무엇보다 홈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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