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 사업' 선정…국비 139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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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설농업 인공지능(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139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농업용 AI 로봇의 실증과 검증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닦고, 지능형 시설농업 로봇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핵심은 온실 환경 기반의 AI 농업로봇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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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설농업 인공지능(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139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농업용 AI 로봇의 실증과 검증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닦고, 지능형 시설농업 로봇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도와 김제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에 지방비를 더한 300억원으로 옛 김제공항 부지 일원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의 핵심은 온실 환경 기반의 AI 농업로봇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이다.
주행·수확·방제·이송 등 농작업이 가능한 로봇의 성능을 검증하고,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AI 모델을 현실의 물리 법칙에 오차 없이 적용하는 '심투리얼(Sim-to-Real·가상-현실 전이)' 체계를 만든다.
양선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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