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부발역세권 종합 개발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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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4일 경강선과 KTX가 지나는 부발역 일대를 이천의 새로운 주거·교통·산업·교육 거점으로 육성하는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종합 개발 구상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개발은 아파트 공급 사업뿐 아니라 이천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미래 성장 프로젝트"라며 "교통, 주거, 산업, 생활, 교육 인프라가 함께 움직이는 자족형 미래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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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4일 경강선과 KTX가 지나는 부발역 일대를 이천의 새로운 주거·교통·산업·교육 거점으로 육성하는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종합 개발 구상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이천시가 지난달 30일 부발읍 신하리·산촌리·아미리 일원 52만4천809㎡ 부지에 대해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한 데 따른 후속 비전 성격이다.
김 후보는 이날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개발은 아파트 공급 사업뿐 아니라 이천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미래 성장 프로젝트”라며 “교통, 주거, 산업, 생활, 교육 인프라가 함께 움직이는 자족형 미래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부발역세권 북단지구는 전체 면적의 43% 이상을 도로, 주차장, 학교, 공원, 녹지 등 공공기반시설로 확보하고 주거용지와 상업시설, 도시지원시설을 함께 배치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
김 후보는 부발역 환승센터 추진 의지도 함께 밝혔다.
그는 “부발역은 경강선과 KTX 중부내륙철도가 운행중이고 부발~평택 등으로 연결되는 이천의 철도 교통 핵심 관문”이라며 “공공주차장 확보와 환승센터를 통해 철도, 버스, 택시, 자가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발역세권 개발은 SK하이닉스와 이천 도심 생활권을 하나로 잇는 핵심 축”이라며 “주거만 있는 도시가 아니라 일자리와 생활, 교육과 문화가 함께 갖춰진 도시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역세권 개발이 지연될수록 개별 개발과 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난개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계기로 체계적인 도시개발의 틀을 확실히 세워 이천의 도시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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