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교수, 스마트병원 세계 기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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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안선주 생명물리학과 교수가 최근 ISO의 의료 조직 관리(TC 304) 분야에서 새롭게 신설된 스마트병원(SC 1) 분과의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그간 안 교수는 정부가 지명한 ISO/TC 304 한국대표단장으로서 스마트병원과 관련된 국제표준들을 직접 제안해 왔다.
아울러 안 교수는 인공 장기라고 불리는 '오가노이드'의 제작·품질 평가 표준안을 세계 최초로 ISO/TC 276(생명공학기술위원회)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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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성균관대 교수가 스마트병원의 국제표준을 정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스마트병원(SC 1)’ 분과‘의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그간 안 교수는 정부가 지명한 ISO/TC 304 한국대표단장으로서 스마트병원과 관련된 국제표준들을 직접 제안해 왔다. 또 대한민국의 감염병 대응 기법을 체계화해 국제 사회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세계 표준의 날‘에 근정포장을 받았다. 2023년에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ISO 우수 전문가상(ISO Excellence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안 교수는 인공 장기라고 불리는 ’오가노이드‘의 제작·품질 평가 표준안을 세계 최초로 ISO/TC 276(생명공학기술위원회)에 제안했다. 2023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ISO/TC 276 총회에서는 본격적인 동물대체시험법 시대를 대비해 오가노이드 표준화 전담 작업반(WG 7) 설립을 최초로 제안했다.
안 교수는 “AI와 로봇이 중심이 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우리 대학이 글로벌 리더로서 후손들에게 훌륭한 기술적 기준을 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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