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내향인' 신혜선에 깜짝…"어쩜 이렇게 비슷하지"('유퀴즈')

허나원 기자 2026. 5. 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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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과 유재석이 내향적인 성향에 서로 깊이 공감했다.

이날 유재석은 내향적인 성향을 드러낸 신혜선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혜선 씨가 춤추는 것을 처음 봤다"며 tvN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이 화사의 '멍청이'를 부르며 춤을 췄던 장면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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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혜선과 유재석이 내향적인 성향에 서로 깊이 공감했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신혜선과 유재석이 내향적인 성향에 서로 깊이 공감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4일 '흥행 불패 신혜선, '은밀한 감사' 회식씬 비하인드부터 외향인 로망 실현을 위한 노력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내향적인 성향을 드러낸 신혜선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소거 인사로 조용히 등장한 신혜선은 "내향인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다. 외향인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목소리톤을 올리고 신난 척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굉장히 공감된다. 어떻게 이렇게 비슷하냐"고 말하며 신기하다는 듯 신혜선을 바라봤다.

또 유재석이 "버터떡도 그렇고 두바이쫀득쿠키도 솔직히 별로 먹고 싶지 않다"고 말하자 신혜선은 "무슨 느낌인지 안다. 하지만 먹었다. 왜 인기가 있는지는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공감한다"고 화답했고, 신혜선은 자신의 마음을 단번에 이해한 유재석의 반응에 발을 동동 구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혜선 씨가 춤추는 것을 처음 봤다"며 tvN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이 화사의 '멍청이'를 부르며 춤을 췄던 장면을 언급하기도 했다.

신혜선은 "요즘 가요를 잘 알지는 못한다. 태어나서 손에 꼽게 춤을 춰봤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최근 큰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사라 킴 역에 대한 솔직한 고충도 털어놨다.

신혜선은 "사라 킴이라는 인물이 사기꾼이지만 분위기가 우아해야 하는데 제가 우아하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혜선은 2013년 KBS '학교 2013'으로 데뷔해 tvN '철인왕후', JTBC '웰컴투 삼달리',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 그는 tvN '은밀한 감사'에서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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