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서울 이끄는 김기동 감독,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수상

이종호 기자 2026. 5. 4.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두 달 연속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김 감독을 4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3월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 감독은 4월 감독상까지 거머쥐며 2014년 최강희 감독(전북), 2018년 고종수 감독(대전), 2025년 거스 포옛 감독(전북)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을 받는 감독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월에 이어 4월 ‘이달의 감독상’도 수상
역대 4번째 연속 수상…개인 통산 6번째
두 달 연속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한 FC서울의 김기동 감독.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두 달 연속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김 감독을 4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3월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 감독은 4월 감독상까지 거머쥐며 2014년 최강희 감독(전북), 2018년 고종수 감독(대전), 2025년 거스 포옛 감독(전북)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을 받는 감독이 됐다.

또 통산 여섯 번째로 이달의 감독상을 받아 남기일 감독(8회), 최강희 감독(7회)에 이어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과 함께 역대 최다 수상 공동 3위로 올라섰다.

김 감독의 서울은 4월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K리그1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서울은 4월 첫 경기였던 6라운드 안양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둔 뒤, 7라운드 전북전과 2라운드 순연 울산전에서 각각 1대0, 4대1로 승리하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후 8라운드 대전전에서 0대1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지만, 9라운드 부천전 3대0 승리, 10라운드 강원전 2대1 승리로 다시 연승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탔다. 특히 이 기간 서울은 11득점 4실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김 감독을 비롯해 세르지우 코스타(제주), 김도균(서울 이랜드), 조성환(부산) 감독이 4월 이달의 감독상 후보였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