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맑고 온화·강풍 유의…어린이날 '완연한 봄'

2026. 5. 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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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시 맑은 하늘 속, 온화한 봄 날씨를 되찾았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다시 화창한 봄 날씨를 되찾았습니다.

이곳 광화문광장에는 징검다리 연휴 만끽하는 시민들로 평소보다 북적이고 있는데요.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비구름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대부분 지역 하늘이 맑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맑은 하늘 속 봄볕을 받으며, 낮 동안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오를 텐데요.

현재 기온 서울 19.1도 보이고 있고, 기온은 1도가량 더 오르겠습니다.

그 밖의 대구 19.7도, 광주 18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m 안팎, 산지에는 초속 20m 안팎의 돌풍이 불 때가 있겠고요.

동해상에는 풍랑특보도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3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해수면의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으로, 각종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뚜렷한 비 소식 없이 전국 하늘 맑겠고, 공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서울 22도 예상되는데요.

다만,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와, 강한 자외선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남은 한 주,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목요일에는 경기와 강원 지역에 한 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전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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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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