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가장 선호하는 선물은 ‘현금’…“직접 만나서 마음을 전달하세요”

최정서 2026. 5. 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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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가장 선호되는 선물은 '현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가정의 달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어버이날을 맞아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넘어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는 시간을 독려하는 '카카오페이 하지 마세요. 지금 만나러 가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 역시 대화 같은 송금 문화를 선도해 온 카카오페이가 역설적으로 소중한 '마음'을 직접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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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어버이날을 맞아 ‘카카오페이 하지 마세요. 지금 만나러 가세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현장 캠페인 모습. [카카오페이 제공]


어버이날에 가장 선호되는 선물은 ‘현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가정의 달 캠페인을 진행한다.

4일 카카오페이의 공식 금융 저널 ‘페이어텐션’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 2만7095명의 응답자 중 89%가 어버이날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현금’을 선택했다.

사용자 데이터에서도 이런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중 카카오페이 송금이 가장 활발했던 날은 어버이날로, 단 하루 동안 총 303만건 이상의 송금이 오가며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의 취향을 반영하고, 가족 간의 따뜻한 대면 소통을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어버이날을 맞아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넘어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는 시간을 독려하는 ‘카카오페이 하지 마세요. 지금 만나러 가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첫선을 보였을 당시, 약 4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폭발적인 공감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이번 캠페인 역시 대화 같은 송금 문화를 선도해 온 카카오페이가 역설적으로 소중한 ‘마음’을 직접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에는 디지털 소통 대신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마음 트럭’으로 사용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마음 트럭은 지난 2~3일 강남, 잠실, 성수 등 서울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4일부터 5일까지는 성수동 뚝섬역 사거리에서 ‘마음 트럭’ 콘셉트의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가족에게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슬아 작가의 효심 어린 문구가 담긴 메시지 카드와 카네이션, 마음 봉투를 선착순 약 10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지출이 늘어나는 만큼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프로모션도 구성했다.

3주간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을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밸런스 게임’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어린이날을 테마로 한 ‘6살 어린이가 된 나, 부모님께 딱 한 가지 재테크 조언을 한다면? (반도체 주식 풀매수 vs 강남 아파트)’ 등 흥미로운 질문에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에는 카카오페이가 준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더 깊은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서 기자 emoti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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