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술 마시고 오는 듯"…김성주, '뉴욕대 재학' 子 민국이 근황 공개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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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똘똘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파격적인 은발 변신과 함께 스물세 살 대학생으로서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은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MC 김성주와 이종혁이 재회하며, 자연스럽게 훌쩍 자란 아들들의 근황 토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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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똘똘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파격적인 은발 변신과 함께 스물세 살 대학생으로서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은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MC 김성주와 이종혁이 재회하며, 자연스럽게 훌쩍 자란 아들들의 근황 토크로 이어졌다.

먼저 이종혁이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두 아들 탁수와 준수의 '주당' 면모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종혁은 "첫째 탁수와 소주 7~8병을 마셔 항복을 받아냈다"거나, 최근 대학에 합격한 둘째 준수가 "술 마신다"며 당당하게 전화를 받는 일화를 소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김성주 역시 올해 스물세 살이 된 장남 김민국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종혁이 아들과 함께 술 배틀을 벌이는 것과 달리, 김성주는 "나는 술을 잘 못 한다. 사실 아이들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엄격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민국이가 집 밖에서 몰래 술을 먹고 들어오는 것 같긴 하더라"며 성인이 된 아들의 비밀스러운 사생활을 짐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뉴욕대학교(NYU) 티시 예술대학(TISCH)에서 영화를 전공하며 유학 중인 김민국의 최근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속 김민국은 과거의 앳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파격적인 은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힙한 분위기를 풍기며 아빠 김성주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10여 년 전 눈물을 쏟던 어린 초등학생에서 어느덧 예술을 전공하는 어엿한 유학생으로 성장한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민국은 지난 2015년 종영한 '아빠! 어디가?'를 통해 '랜선 조카'로 불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23년 명문 뉴욕대학교 입학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민국이가 벌써 스물세 살이라니 세월 빠르다", "은발 잘 어울린다", "아빠랑 술 대결하는 날도 곧 올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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