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김원기 인연 집결…조국 평택을 캠프 지지 방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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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캠프에 민주당계 원로 인사들과의 인연을 상징하는 인물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고 이해찬 총리와 김원기 의장이 보여준 민주주의 정신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을 평택에서 실천하겠다"며 "특히 어려운 시기마다 힘이 돼주셨던 이 전 총리의 뜻을 이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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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캠프에 민주당계 원로 인사들과의 인연을 상징하는 인물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4일 조 후보 평택 캠프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동생 이해만씨와 김원기 전 국회의장의 동생인 김강 전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등이 캠프를 찾아 조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고 이해찬 전 총리는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거치며 민주개혁 진영의 핵심 축으로 활동한 인물로, 조 후보와는 오랜 정치적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 후보는 과거 이 전 총리의 후원회장을 맡았으며, 지난 1월 별세 당시 공동장례위원장으로 참여해 마지막까지 함께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 역시 민주당계 원로 정치인으로, 제17대 국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바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스승으로 평가되며 현재까지도 당내 상징적 인물로 꼽힌다.
캠프를 찾은 이해만씨는 “생전 형님께서 조국 후보를 각별히 아끼셨다”며 “조 후보가 걷는 길은 이 전 총리가 평생 지켜온 정치적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고 이해찬 총리와 김원기 의장이 보여준 민주주의 정신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을 평택에서 실천하겠다”며 “특히 어려운 시기마다 힘이 돼주셨던 이 전 총리의 뜻을 이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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