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열 KCC건설 회장, 부산 KCC 신임 구단주 취임

이정철 기자 2026. 5. 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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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새 구단주를 맞이했다.

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했다.

KCC는 4일 "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1989년 고려화학에 입사한 뒤 2003년 KCC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고 2020년 KCC건설 회장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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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부산 KCC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새 구단주를 맞이했다. 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했다.

KCC는 4일 "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헹가래를 받는 정몽열 회장. ⓒKBL

정몽열 회장은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삼남이다. 전문 경영인으로서 그룹 내 계열사를 이끌며 축적한 경영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1989년 고려화학에 입사한 뒤 2003년 KCC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고 2020년 KCC건설 회장으로 올라섰다.

정몽열 회장은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단의 효율적 운영과 투자 효율성 제고,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실질적 경영 개선과 농구단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대한민국 프로농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CC는 2025~2026시즌 정규리그 6위를 기록한 뒤 6강에서 원주 DB, 4강에서 안양 KGC를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역대 최초 6위팀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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