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열 KCC건설 회장, 부산 KCC 신임 구단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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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새 구단주를 맞이했다.
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했다.
KCC는 4일 "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1989년 고려화학에 입사한 뒤 2003년 KCC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고 2020년 KCC건설 회장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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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부산 KCC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새 구단주를 맞이했다. 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했다.
KCC는 4일 "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정몽열 회장은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삼남이다. 전문 경영인으로서 그룹 내 계열사를 이끌며 축적한 경영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1989년 고려화학에 입사한 뒤 2003년 KCC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고 2020년 KCC건설 회장으로 올라섰다.
정몽열 회장은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단의 효율적 운영과 투자 효율성 제고,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실질적 경영 개선과 농구단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대한민국 프로농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CC는 2025~2026시즌 정규리그 6위를 기록한 뒤 6강에서 원주 DB, 4강에서 안양 KGC를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역대 최초 6위팀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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