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에 "혼낸다" 후폭풍…고개 숙인 '핑계고' 양상국 [ST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양상국이 '핑계고' 출연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양상국은 3일 SNS를 통해 웹예능 '핑계고' 속 무례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해당 방송에서 양상국은 "유재석 씨의 연애 스타일이신 거고" "한 번만 더 말하면 혼냅니다" 등의 표현을 사용했고,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양상국은 최근 예능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하며 '김해 왕세자'라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핑계고' 출연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양상국은 3일 SNS를 통해 웹예능 '핑계고' 속 무례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지난 1일 공개된 '핑계고'에 남창희, 한상진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문제는 MC 유재석을 향한 발언이었다. 해당 방송에서 양상국은 "유재석 씨의 연애 스타일이신 거고" "한 번만 더 말하면 혼냅니다" 등의 표현을 사용했고,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한상진은 "고정 출연은 쉽지 않겠다"며 웃음으로 수습하려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양상국을 향한 비판이 빠르게 확산됐다. "선을 넘었다" "예능이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한다" 등 날 선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그가 유재석보다 11살 어리고 경력도 16년이나 차이가 난다는 점이 부각되며 논란이 더욱 커졌다.
끝내 양상국은 댓글을 통해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SNS에 달린 누리꾼들의 비판 댓글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더 조심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양상국은 최근 예능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하며 '김해 왕세자'라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다만 이번 '핑계고' 발언 논란으로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친근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기반으로 해온 만큼, 언행에 더욱 주의를 기울였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양상국이 빠르게 사과에 나선 가운데, 향후 방송에서 어떤 모습으로 신뢰를 회복해 나갈지 이목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연습생, 데뷔 앞두고 잠적…'사기 혐의'로 출국정지 조치
-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마약 자수' 식케이, 항소심도 집행유예
- '47세' 탕웨이, '둘째 임신' 발표 "뜻밖에 소식에 무척 기뻐"
- 10년 연애 결실 옥택연→신지·윤보미, 핑크빛 새출발 [ST이슈]
- 톱배우 전 매니저, 업계 작심 폭로했나 "대신 범죄 뒤집어 쓰기도" 주장
- '엠카' 출연 美 유명가수 D4vd, 10대 살해 혐의로 기소 "무죄 주장" [ST@할리웃]
-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했다가 불매 역풍…A 사 "즉시 판매 종료"
-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안경으로 숨기지 못한 미모 유전자 [스타엿보기]
- 10년 연애 결실 옥택연→신지·윤보미, 핑크빛 새출발 [ST이슈]
- 박나래 자택 침입한 절도범, 징역 2년 최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