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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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특례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보육·돌봄 정책에 속도를 내며 공공 보육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우선 맞벌이 가구의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를 현재 10곳에서 내년까지 18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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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고양특례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보육·돌봄 정책에 속도를 내며 공공 보육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고양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박차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yonhap/20260504143424335kjxz.jpg)
시는 우선 맞벌이 가구의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를 현재 10곳에서 내년까지 18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장항지구 A-2블록, B-1블록 등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내년에 6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정원은 현재 324명에서 52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고양시는 국공립어린이집도 109개소까지 확대했다.
50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의무 설치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입주 시기에 맞춘 개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정규 보육시간 외 '보육 공백' 해소를 위해 시간제 보육과 야간연장 보육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은 기존 독립반 중심에서 통합반을 도입해 운영 규모를 확대한 결과, 2022년 7개에서 현재 43개 반(독립반 11, 통합반 32)으로 늘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수요에 맞춰 158개소로 확대했다.
기준 보육시간(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 이후 최대 자정까지 운영되며, 타 보육기관 이용 시에도 이용할 수 있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는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돌봄 서비스도 도입했다.
지난해 4월부터 고양시립장미어린이집을 '언제나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24시간 운영 중(신정·설·추석 등 제외)이며, 생후 6개월부터 7세 이하 영유아는 시간당 3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 보호와 돌봄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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