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 구단 '올해의 영플레이어·올해의 골' 수상

김도용 기자 2026. 5. 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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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24)이 구단이 선정한 올해의 영플레이어와 올해의 골 주인공이 됐다.

셀틱 구단은 4일(한국시간) '셀틱 올해의 영 플레이어'로 양현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양현준은 올해의 골도 수상했다.

지난 1월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양현준이 홀로 수비 4명을 제친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올린 득점이 셀틱 올해의 골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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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3년차…최다 경기 출전·최다 골까지
셀틱 올해의 영플레이어와 올해의 골을 수상한 양현준. (셀틱 X 캡처)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24)이 구단이 선정한 올해의 영플레이어와 올해의 골 주인공이 됐다.

셀틱 구단은 4일(한국시간) '셀틱 올해의 영 플레이어'로 양현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셀틱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한 양현준은 그동안 주로 후반 교체 멤버로 뛰는 등 출전 기회가 적었다.

그러나 올 시즌 양현준은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는 팀 전술 속에서 측면 공격수와 윙백 역할을 모두 소화하며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에 양현준은 올 시즌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하고 9골을 넣으며 프로 데뷔 후 최다 경기 출전과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양현준은 올 시즌 맹활약 덕에 지난 3월 약 9개월 만에 대표팀 부름을 받아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모두 후반에 교체로 출전했다.

더불어 양현준은 올해의 골도 수상했다. 지난 1월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양현준이 홀로 수비 4명을 제친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올린 득점이 셀틱 올해의 골로 뽑혔다.

한편 셀틱은 올 시즌 리그 3경기와 스코틀랜드 FA컵 결승을 남겨놨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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