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 제주신화월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모자 장수의 서커스 대모험’ 개최 外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이번 주말은 어디 놀러 가?"라는 아이의 한마디에 부모의 고민은 시작된다. 검색창을 열어보지만 정보는 넘쳐나고, 막상 선택은 쉽지 않다. 베이비뉴스는 이런 엄마 아빠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주목했다. 아이의 만족도는 높이고 부모의 걱정은 줄일 수 있는 공간을 기준으로,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엄선해 추천한다. 기획연재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은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믿고 참고할 수 있는 나들이 길잡이를 제시한다.
◇ 제주신화월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모자 장수의 서커스 대모험' 개최

제주신화월드가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동화 같은 하루를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 '모자 장수의 서커스 대모험'을 개최한다.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신화 액티비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48개월부터 만 12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이번 이벤트는 참가 어린이들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나만의 개성을 담은 '모자 장수의 모자 만들기' ▲ 열을 가하면 작아지는 '이상한 나라 슈링클 키링 만들기' ▲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엽서를 꾸며 추억을 남기는 '추억을 담는 포토 스튜디오'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특별한 게임 존도 운영된다. 하트 여왕이 준비한 미니 골프와 낚시 게임에 참여해 미션을 수행하고 점수를 획득하면 보물 상점에서 원하는 선물로 교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성취감과 두 배의 기쁨을 안겨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이탈리안 셰프가 영어로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다. 아이들이 직접 반죽을 만지고 피자를 완성하며 요리의 즐거움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용인특례시, 어린이날 대축제 성황리 개최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했다.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의 연주와 K-POP 어린이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간지럼빵 대소동' 등이 나들이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풍선 아트 공연과 가족 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의장대 공연 등이 열기를 더했다.
축제장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몰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휴일을 맞아 수많은 시민이 시청 야외광장에서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으며 봄 날씨를 만끽했다.
축제는 강남대,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용인문화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장 곳곳에 ▲AI 로봇 코딩 체험 ▲양말 목공예 ▲안전 체험 교실 ▲어린이 교통경찰 체험 ▲승마 체험 ▲심폐소생술(CPR) 교육 ▲ 목공놀이 체험 ▲토피어리 잔디 인형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클라이밍존과 스포츠 플레이존 등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었다.
◇ 구로구, 어린이날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 열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종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놀이마당 등이 마련돼 지역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구단합창단과 밴드동아리, 댄스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표창과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 이어 태권도 시범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버블쇼와 가족 단위 서바이벌 게임, 즉석 댄스자랑 등 '가족 힐링대회'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가족 참여 게임 등 다양한 놀이마당이 운영됐으며, 열쇠고리 만들기 등 22개 체험부스와 먹거리 마당도 함께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 '친구야 노∼올자'... 금천구, 어린이날 기념 '제19회 금천어린이큰잔치' 개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10시부터 15시 30분까지 금천체육공원에서 '금천어린이큰잔치' '친구야, 노~올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로 19회를 맞으며 '금천어린이큰잔치 준비위원회(대표 강수미)'를 비롯한 지역 내 30여 개 지역 시민단체, 교사,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발전해 왔다.
올해의 행사 주제는 '평화'로 어린이들이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동네에서 어린이날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마을을 배우고 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구는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단단하게 연결되고 건강한 마을 생태계가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 헌장 낭독을 통해 어린이날의 참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시작으로, 놀거리와 배움이 가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은 마을의 공원과 체육시설을 활용한 열린 공간으로 구성됐고, 주요 지점에 3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30여 개의 지역 시민단체가 명랑 운동회, 타악기 연주, 태양 발전, 브롯치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먹거리 창구도 별도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플리마켓, 인형극 공연, 숨겨둔 끼를 뽐내는 장기자랑 무대 등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다 함께 참여하는 분리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주변을 정돈하며 환경의 소중함과 올바른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는 인근 서울 문교초등학교에 가능하며, 현장에는 가족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요원이 배치된다. 우천 시에는 행사 장소를 금천구민체육문화센터로 변경해 진행한다.
◇ 중구, 어린이날 맞아 시설 안전점검…5월 곳곳 어린이 행사 풍성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지난 4월 30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어린이들의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날을 기념해 중구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점검에는 배형우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가 함께 다산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어울림도서관, 동화주민공원, 중구교육지원센터, 꿈누리어린이공원 등 주요 시설을 차례대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놀이시설의 부식이나 미끄럼 위험은 없는지, 주변에 안전을 위협할 요소는 없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바로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정비했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안전 점검이 마무리된 가운데, 5월 중구 곳곳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오는 4일 동화동 대현산배수지공원에서는 '모여라 동화나라 운동회'가 열린다. 동화동 청소년 지도협의회 주관으로, 키움센터 이용 어린이들이 참여해 마음껏 뛰어놀며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신당5동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제12회 꿈을 먹고 살지요'가 개최된다. (사)공감센터가 주관하고, 신당5동 주민센터와 교동협의회 등이 함께하는 행사로, 풍선아트부터 비눗방울까지 다양한 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부스 등 어린이들을 위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이어 9일에는 황학어린이공원에서 황학동교동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우리동네 놀이한마당'이 열린다. 에어바운스와 다양한 체험 부스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놀이터를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기관별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서울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일 영유아 가정이 참여하는 '숲속놀이터 중구랜드'를 운영한다. 농부체험, 샌드아트, 놀이랜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서울중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21일과 22일, 미취학 아동 가족이 참여하는 '꼬마 지구수호대의 우주 대탐험'을 진행한다. 우주정거장 꾸미기와 미니 농구·축구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운다.
이와 함께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중구교육지원센터 상상공작소에서는 카네이션 코사지 만들기 체험을 마련한다. 사전 신청 없이 키트를 활용해 자유롭게 펠트와 리본으로 카네이션을 만들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은 지금 어린이 천국"... 5월 황금연휴, 부산에서 가볼 만한 곳은? - 베이비뉴스
- [금융 트렌드] KB국민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원 및 주유비 캐시백 이벤트 진행 外 - 베이
- "알집매트, 5억 과징금 내라는 공정위 결정은 시장에 던진 강력한 경고" - 베이비뉴스
- 무상교육시대, 영유아에게 진짜 놀이를 돌려주자 - 베이비뉴스
- "대한민국 미술의 미래가 보인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개막 - 베이비뉴스
- [오늘의 특가] 천호엔케어, ‘가정愛달 선물 완벽공식’ 프로모션 진행 外 - 베이비뉴스
- [장애인뉴스] 장애계의 20년 숙원 「장애인권리보장법」 국회 본회의 통과 外 - 베이비뉴스
- [유아동브랜드 트렌드] 프롬유코리아, 신생아 전용 '프롬유 아기욕조' 출시 外 - 베이비뉴스
- 일기 쓰기 싫어하는 7세, 그림책과 미술로 ‘문장’ 만드는 법 - 베이비뉴스
- [6.3 지방선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해도 된다" -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