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경기 “소통·통일담론 공론화”…지역순회 간담회

김두일 기자 2026. 5. 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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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4월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순회 간담회가 열리며 조직 내 소통 강화와 통일담론 확산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협의회 이영희 회장의 주최로 진행됐으며, 박연환 부의장의 주도 아래 경기지역 운영위원 다수가 참석해 지역별 현안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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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소통 강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순회 간담회가 열리며 조직 내 소통 강화와 통일담론 확산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민주평통 경기 제공

| 수원=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4월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순회 간담회가 열리며 조직 내 소통 강화와 통일담론 확산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협의회 이영희 회장의 주최로 진행됐으며, 박연환 부의장의 주도 아래 경기지역 운영위원 다수가 참석해 지역별 현안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광명시협 추민호 간사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 소개는 박연환 부의장이 맡았다./ 민주평통 경기 제공

현장에서는 광명시협 추민호 간사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 소개는 박연환 부의장이 맡았다. 또한 신임 강창희 수석부의장이 공식 소개되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언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31개 지역협의회 중 26개 지역 협의회장들과 민주평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학균 OBS 경인방송 대표이사 등 외부 인사도 자리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박연환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경기지역 협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순회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통일 공감대 확산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경기 제공

박연환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경기지역 협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순회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통일 공감대 확산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학균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언론이 함께 호흡하며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공론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통일 관련 공감대 형성과 역할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순회 방식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자는 데 공감이 모아졌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고 통일 담론을 보다 폭넓게 확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참석자들 역시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주평통 경기 제공

이영희 협의회장은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고 통일 담론을 보다 폭넓게 확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참석자들 역시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친교 성격을 넘어 지역 기반 통일 공감대 형성과 조직 결속을 위한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정책 반영이나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경기지역 운영위원회 차원으로 마련됐으며 박연환 부의장 및 31개 시군 협의회장들과의 지속적인 유대감과 소통을 위한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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