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원, 지역농산물 활용 먹거리 나눔·요리법 교육

전승표 기자 2026. 5. 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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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문화원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과 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에 나서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음식은 삶의 기본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자원"이라며 "제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나눔과 교육을 통해 먹거리 복지 실현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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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문화원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과 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에 나서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소외계층의 먹거리 보장을 통해 건강한 지역 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안내문 ⓒ부천문화원

문화원은 지속가능한 지역 음식 활성화를 위해 요리법 교육과 음식나눔 프로그램을 각각 6회씩 운영하고, 지역 농산물과 국내산 식재료를 100%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봄철 제철 식재료인 두릅, 꼬막, 올망대묵, 소고기 약고추장 등을 활용한 교육과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음식교육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봄 도시락 80개를 자원봉사자들과 제작·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을 이어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의 전통 음식과 식재료를 발굴하고 이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부천문화원은 청소년부터 노인, 다문화가정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음식문화의 지속가능성과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이끌고 있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음식은 삶의 기본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자원”이라며 “제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나눔과 교육을 통해 먹거리 복지 실현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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