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기 센 언니 꼬리표 뗀다 “예의 깍듯, 누구보다 솔선수범” 증언 나와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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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센 이미지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소유는 "너무 많다. 날 잘 모르는 분들은 쿨하고 센 이미지 때문에 처음부터 되게 세게 말을 한다. 아무 말 안 하고 가만히 있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김신영은 "소유 씨는 센 느낌이 아니라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예의범절이 정확하다. 소유 씨는 앞서서 솔선수범한다"라고 소유의 실제 성격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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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소유가 센 이미지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5월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소유, 크래비티 형준 원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는 지난달 29일 세 번째 EP ‘오프 아워스’(Off Hour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걸’(Girl)은 소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을 더했다.
소유는 "어떻게 보면 나에 대한 말인 거 같다 '나는 쿨하지 않아, 하지만 난 즐길 뿐이야' 하는 거다. 목소리가 이쁘게 부르기보다 멋있게 긁는 소리를 내고 싶었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는"이라고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I am not a cool girl’이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소유 언니는 쿨 해 보여서 오해도 많이 받았을 거 같은데 가장 당황스럽거나 황당했던 건 뭐냐"라고 문자를 남겼다.
이에 소유는 "너무 많다. 날 잘 모르는 분들은 쿨하고 센 이미지 때문에 처음부터 되게 세게 말을 한다. 아무 말 안 하고 가만히 있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김신영은 "소유 씨는 센 느낌이 아니라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예의범절이 정확하다. 소유 씨는 앞서서 솔선수범한다"라고 소유의 실제 성격을 대변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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