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장모님께 크루즈 여행 선물했다"…김지민 마음 훔친 '특급 효도'('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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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예비 장모님을 향한 남다른 효도 스케일을 자랑하며 '스윗한 사위'의 면모를 입증했다.
무인도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예비 신부와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김준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결국 김준호는 장모님을 향한 극진한 효심과는 별개로 '섬주의 꿈'은 잠시 접어둔 채 씁쓸하게 발길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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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예비 장모님을 향한 남다른 효도 스케일을 자랑하며 '스윗한 사위'의 면모를 입증했다.
김준호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허경환, 최진혁, 육중완과 함께 경남 통영의 무인도 '따박섬' 임장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할리우드 스타들처럼 섬 주인이 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히며 멤버들을 이끌었다.
섬 정상에 도착해 낭만적인 캠핑 분위기를 즐기던 김준호는 대화 중 자연스럽게 연인 김지민과 그녀의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장모님에게 크루즈 여행을 선물했던 일화를 공개해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결혼을 앞두고 예비 사위로서 정성을 다하는 그의 진심 어린 행동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그는 "지민이가 날 좋아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치는가 하면, 평소에도 세심하게 장모님을 챙기는 일상적인 모습을 전하며 사랑꾼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무인도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예비 신부와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김준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권유로 김지민에게 전화를 걸어 섬 구입 의사를 슬쩍 내비치자, 김지민은 "뭔 소리냐"는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결국 김준호는 장모님을 향한 극진한 효심과는 별개로 '섬주의 꿈'은 잠시 접어둔 채 씁쓸하게 발길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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