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피아노 '인피니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체험 전시 운영

2026. 5. 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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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장 첫 주말 약 9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한 가운데,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 '인피니아(INFINIA)'가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함께 운영하며, 오는 24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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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피아노 인피니아를 체험 중인 관람객 모습 / 출처=크리에이티브마인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장 첫 주말 약 9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한 가운데,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 ‘인피니아(INFINIA)’가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박람회장 내 ‘AI PIANO HOUSE’에 전시된 인피니아는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AI 작곡 기술 ‘이봄(EvoM)’이 적용된 장비다. 피아노 앞에 선 관람객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감정 상태에 맞는 음악을 즉석에서 생성하고 자동 연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음원을 재생하는 방식이 아니라 매번 새로운 곡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피아노 인피니아를 체험 중인 관람객 모습 / 출처=크리에이티브마인드


현장 전시는 음악과 시각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관람객의 모습을 꽃밭 속 장면으로 변환하는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생성된 음악과 이미지는 QR 코드를 통해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 하모닉 가든’ 구역에서는 꽃과 해안 풍경이 결합된 공간에서 생성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 동선 내 체험 요소를 확장했다.

안창욱·이종현 크리에이티브마인드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기술이 예술을 넘어 일상 속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개인 맞춤형 음악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함께 운영하며, 오는 24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진행된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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