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진규 기자 2026. 5. 4. 13:44
[충청투데이 이진규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가 4일 영동읍 중앙로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 정구복 전 영동군수 등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수동 후보와 신용한 후보가 '정책공약 MOU'를 체결하며 충북과 영동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수동 후보는 "이번 협약은 형식적인 약속이 아니라 충북과 영동이 함께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영동의 발전이 곧 충북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용한 후보 역시 "영동의 주요 현안을 도정의 핵심 과제로 삼겠다"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나선 이재한 지역위원장과 정구복 전 군수는 "영동의 미래를 짓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행정 경험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영동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영동의 미래를 가장 잘 준비할 수 있는 사람' 이수동 후보가 영동의 새 일꾼이 돼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는 "교육감 후보로서 이수동 군수 후보와 손잡고 교육과 행정을 손잡아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수동 후보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끝까지 직접 발로 뛰는 후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진규 기자 kong290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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