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멀티 히트’로 3할 복귀… 송성문은 트리플A서 첫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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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3할 타율을 회복했다.
김혜성은 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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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3할 타율을 회복했다.
김혜성은 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17(60타수 19안타)로 올랐다.
김혜성은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2∙3루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우완 더스틴 메이의 시속 138.5㎞ 몸쪽 스위퍼를 공략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 5회초엔 선두 타자로 나가 메이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유격수 쪽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후속타 때 홈까지 밟았다. 김혜성은 그러나 3-0으로 앞선 7회초 상대 두 번째 투수 좌완 저스틴 브룰이 마운드에 오르자 미겔 로하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4-1로 이겨 4연패에서 벗어났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3타수 무안타에 그쳐 19타석 연속 무안타의 깊은 부진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원정경기에 7번 중견수로 나가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1(121타수 34안타)로 떨어졌고,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접전 끝에 1-2로 져 6연패에 빠졌다.
한편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 송성문은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아이소톱스 파크에서 열린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산하)와 경기에 5번 2루수로 선발 출전, 1-3으로 뒤진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
선두 타자로 나선 송성문은 상대 불펜 세스 할보르센의 초구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트리플A 25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지난달 26일 처음으로 빅리그에 콜업됐지만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은 뒤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송성문은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은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3-4로 패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김하성은 시노버스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산하)와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으로 빅리그 복귀를 재촉했다.
LG와 복귀 협상 중인 고우석(디트로이트)은 더블A에서 체사피크 베이삭스(볼티모어 산하)를 상대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세이브를 따냈다.
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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