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통산 21번째 트로피

김진엽 기자 2026. 5. 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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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 밀란이 리그 21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인터 밀란은 4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2025~2026시즌 세리에A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2023~2024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자국 리그 챔피언이 된 인터 밀란은 통산 21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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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AP/뉴시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 밀란 선수단. 2026.05.03.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 밀란이 리그 21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인터 밀란은 4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2025~2026시즌 세리에A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6승4무5패(승점 82)가 된 인터 밀란은 2위 나폴리(승점 70)와의 차이를 승점 12로 벌리면서 잔여 일정 결과에 상관 없이 조기 우승을 달성했다.

2023~2024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자국 리그 챔피언이 된 인터 밀란은 통산 21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세리에A 역대 최다 우승은 36회의 유벤투스가 기록 중이다.

인터 밀란이 21회로 2위며, '라이벌' AC밀란이 19위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인터 밀란은 전반 46분 마르쿠스 튀랑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35분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쐐기 득점에 성공, 팀의 2-0 완승에 큰 공을 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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