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 고교 축구 최강자 가리는 무학기 축구대회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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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에서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무학기 축구대회가 오는 8일부터 열전에 돌입한다.
통영시는 13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노하우와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무학기 대회를 2년 연속 유치하면서 '대한민국 축구 메카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3년 연속 유치와 무학기 축구대회 2년 연속 유치에는 따뜻한 기후조건과 잘 구축된 스포츠 인프라, 유치 열정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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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유치 '축구 메카도시' 위상 공고히
전국서 73개 팀 참가,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

경남 통영에서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무학기 축구대회가 오는 8일부터 열전에 돌입한다.
통영시는 13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노하우와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무학기 대회를 2년 연속 유치하면서 ‘대한민국 축구 메카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통영시는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통영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 41개 학교와 클럽 등 73개 팀이 참가한다. 고학년부(U18) 39개 팀과 저학년부(U17) 34개 팀으로 나눠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열전을 펼친다.
예선전부터 4강까지는 산양스포츠파크와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경기가 열린다. 결승전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통영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 매일 5000여 명이 통영에 체류하면서 지역경제 효과가 25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초 열린 춘계대학축구연맹전과 전지훈련 등을 포함하면 축구 한 종목으로만 15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정한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3년 연속 유치와 무학기 축구대회 2년 연속 유치에는 따뜻한 기후조건과 잘 구축된 스포츠 인프라, 유치 열정이 힘을 보탰다.
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를 2년 연속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부터 안전관리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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