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소아암 어린이 위해 1억원·공연 티켓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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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그룹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환아의 치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과 공연 티켓을 전달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야놀자 그룹으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와 가족 여행 지원을 위한 1억원 상당의 기부금 및 공연 관람 티켓 100매를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지원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치료를 이어갈 힘이자, 일상 속 소중한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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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와 가족 여행비로 구성
공연 관람 티켓 100매 지원 등

야놀자 그룹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환아의 치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과 공연 티켓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투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여행과 문화 경험을 통한 환아 가족의 일상 회복에 두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야놀자 그룹으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와 가족 여행 지원을 위한 1억원 상당의 기부금 및 공연 관람 티켓 100매를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치료 과정에서 생활에 제약을 받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돕고자 기획됐다. 기부금은 환아의 치료비와 가족 여행 경비로 사용되며, 공연 관람 티켓은 환아 가족의 문화 활동 지원에 활용된다.
야놀자 그룹은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정기적인 후원을 시행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14억원으로, 이를 통해 1925명의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지원을 받았다. 기업 측은 치료비 외에도 학습 기회 제공과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후원 범위를 넓혀왔다.
올해는 치료비 7000만원, 가족 여행비 3000만원, 공연 티켓 100매를 지원했다. 치료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환아와 가족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안정 지원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치료비를 지원 받은 한 가족은 “아이의 투병 중 치료비 부담까지 더해져 힘든 상황이었는데, 야놀자 그룹의 후원이 우리 가족에게 단비가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지원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치료를 이어갈 힘이자, 일상 속 소중한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설립된 소아암 지원 기관으로 치료비 지원과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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