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카스트로 대체자 구했다! KIA, 마이너 215홈런 타자 품었다…6주 총액 7300만원

박승환 기자 2026. 5. 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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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했다.

소문이 무성했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6주 동안 KIA 유니폼을 입는다.

KIA는 4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며 "계약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KIA 관계자는 "아데를린은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카스트로의 부상 공백기 동안 중심 타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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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했다. 소문이 무성했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6주 동안 KIA 유니폼을 입는다.

KIA는 4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며 "계약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스트로는 지난달 25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에서 수비 중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검진 결과 왼쪽 햄스트링이 부분 손상됐고, 최소 6주 이탈이 불가피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KIA가 대체 외국인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달 30일 대체 외국인 선수의 윤곽이 드러났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프란시스 로메로가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KIA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한 것. 이어 마침내 로드리게스의 KIA 입단이 확정됐다.

▲ 카스트로 ⓒ곽혜미 기자
▲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1991년생 아데를린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신장 190cm, 체중 9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다. 아데를린은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 리그에서 주로 뛰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3시즌 동안 236경기에 나서 258안타 60홈런 204타점 149득점 타율 0.296 OPS 0.939를 기록했으며, NPB에서는 2시즌 동안 83경기에 출전해 52안타 8홈런 34타점 16득점 타율 0.202 OPS 0.606을 기록했다. 작년 멕시코 리그에서 총 134경기에 출전, 168안타 42홈런 125타점 103득점 타율 0.323 OPS 0.966의 기록을 남겼다.

아데를린은 여러 리그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장타력이 강점인 타자이다. KIA 관계자는 “아데를린은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카스트로의 부상 공백기 동안 중심 타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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