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임창우, 'K리그 200경기 출전' 기념식서 남다른 제주 사랑..."고향팀 위해 매순간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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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제주 출신 베테랑 수비수 임창우(34)가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의 기쁨을 고향 팬들과 함께 했다.
제주SK는 5월 2일(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0-2 패)에서 임창우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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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제주 출신 베테랑 수비수 임창우(34)가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의 기쁨을 고향 팬들과 함께 했다.
제주SK는 5월 2일(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0-2 패)에서 임창우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K리그1 168경기 6골 7도움+K리그2 28경기 2골+PO 4경기)
임창우는 기념식에 앞서 전광판을 통해 제주SK 팬들과 함께 그간의 활약상을 돌아봤다.제주SK 팬들은 임창우가 그라운드 위에 모습을 드러내자 그의 이름을 외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여기에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는 임창우에게 선수단 전원 친필 사인과 축하메시지가 담긴 임창우 유니폼 액자를 비롯해 기념패,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동의 여운을 더했다.
임창우는 제주도 토박이 출신(제주서초)으로 지난 2023년 7월,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고향팀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공수 밸런스가 탁월해 전천후 멀티 수비자원으로 그동안 제주SK에서 주 포지션인 측면 수비수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맹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K리그2 수원 삼성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무실점 수비를 이끌며 1부리그 잔류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특히 임창우는 누구보다 제주를 많이 사랑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지난 2014년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성화 최종주자를 맡았고,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왈와흐다에서 활약하던 당시에는 UAE(두바이/아부다비) 현지에서 우수꿈나무 해외연수 중이던 제주연수단을 초청해 만찬을 제공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고향 제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고향팀 제주SK 유니폼을 입어도 변함이 없었다. 2023년 11월 25일 대전과의 2023시즌 홈 최종전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제주의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비 5백만원을 들여제주도내 고등학교 3학년 1,500명을 초대했다.
같은해 12월 28일 제주도축구협회 시상식(JSFA AWARDS) 및 축구인의 날' 행사 현장을 찾아 제주도 축구 꿈나무 육성 지원금 5백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임창우는 "고향인 제주도에서 제주SK 선수로 뛸 수 있다는 것은 내게 있어 정말 큰 의미를 지닌다.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제주도에서 제주SK 유니폼을 입고 진행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누구보다 제주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열망이 크다. 앞으로도 제주와 제주SK를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주SK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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