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투병→2세 포기"... 또 눈물나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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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아내 이솔이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고 있다.
최근 이솔이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서른 아홉"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에도 "내 나이 서른 아홉"으로 시작하는 또 다른 글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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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심수지 기자) 박성광 아내 이솔이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고 있다.
최근 이솔이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서른 아홉"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솔이는 "사회가 기대하는 모범적인 마흔의 모양새가 있다. 번듯한 위치, 복작거리는 가정, 내 명의의 보금자리. 그 정교한 프레임에 맞추기 위해 온 힘을 다해 2, 30대를 보냈지만 서른셋 예상치 못한 병으로 억지로 멈춰서야 했던 전 모범적이지 못한 돌연변이가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여전히 겁이 앞서고 방황하는 제 삶과 '사회의 마흔' 사이의 괴리감이 가끔씩 스스로를 위축시키지만 삶에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밀도다. 조금 느리게 걷고 있지만 하루를 밀도 있게 채워 지내면 그 평범함이 내게도 자연스럽게 허락되지 않을까 하며 오늘 하루도 꽉 채워 보내본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에도 "내 나이 서른 아홉"으로 시작하는 또 다른 글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솔이는 "선택적 외로움을 고요함이란 단어로 치환하니 공백마저도 고운 하루가 됐다"라며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자주 상처를 받지만서도, 도무지 정 없이는 살 수 없나 보다. 나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자고 다시 한번 다짐을"이라며 진심 어린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는 "가벼운 관계일수록 나를 더 쉽게 소모시킬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이제 잘 거르기로 했다. 무조건 참고 배려할 필요 없다. 올바른 곳에 에너지를 써야겠다. 스스로를 사랑해주고 싶다. 여전히 어렵지만 말이다"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위로를 자아냈다.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 암 판정을 받아 2세를 포기하는 등 안타까운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에 최근 올린 이솔이의 글들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이솔이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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