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
이형중 기자 2026. 5. 4. 12:33
울산 남구는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 강화로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업력 6개월 이상인 남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세부적으로는 △인테리어, 간판 등 노후점포 환경개선비 △키오스크, CCTV 등 스마트·안전시스템 도입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남구는 신청업체의 업력, 매출액, 사업장 임차규모, 기존 수혜이력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순 100곳을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와 입식좌석개선 신청 업체는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unsbiz@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226·3153~4.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