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왕산해수욕장서 해안 정화…국제봉사단체 등 2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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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 등 3개 지역에서 시민과 청년 봉사자들이 참여한 해안 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국제봉사단체 ASEZ WAO 회원과 시민 등 240명은 3일 'Blue Ocean' 프로젝트를 통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한편 ASEZ WAO는 소래포구해오름광장과 실미도해수욕장, 경인아라뱃길 황어장터, 구월동 로데오거리 등에서 해안 및 도심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플라스틱 사용 저감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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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봉사단체 ASEZ WAO 회원과 시민 등 240명은 3일 'Blue Ocean' 프로젝트를 통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 프로젝트는 하천과 강, 해변 등을 정화해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페루·호주·영국·앙골라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정화 활동을 시작해 왕산해수욕장에서 약 1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같은 날 남동구 로데오거리에서도 'Green Earth' 활동이 진행돼 회원 120명이 참여했으며, 50리터 종량제봉투 15개 분량인 약 225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같은 날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도 중구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Blue Ocean' 프로젝트를 실시해 130명이 참여, 약 13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경인여자대학교 일대에서는 'Blue Campus Week' 활동으로 140명이 참여해 약 56kg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ASEZ WAO 관계자는 "바다는 기후 조절과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해양 오염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청년 봉사자들의 환경정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ASEZ WAO는 소래포구해오름광장과 실미도해수욕장, 경인아라뱃길 황어장터, 구월동 로데오거리 등에서 해안 및 도심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플라스틱 사용 저감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동수 기자 hjy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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