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육태경,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영플레이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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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육태경이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4일 남자부 영플레이어상에 육태경, 득점상에 인천도시공사 이요셉, 어시스트상에 인천도시공사 김진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자부 데뷔 1~2년 차 신인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과 득점상, 어시스트상 상금은 각각 100만원이다.
이번 시즌 신설된 베스트 디펜더상은 인천도시공사 박영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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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상 인천도시공사 김진영,
GK상 인천도시공사 안준기,
감독상 인천도시공사 장인익 감독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충남도청 육태경이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4일 남자부 영플레이어상에 육태경, 득점상에 인천도시공사 이요셉, 어시스트상에 인천도시공사 김진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육태경은 올 시즌 25경기에 나서 849분을 뛰었다.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은 33.9분이었다. 164골을 넣어 득점 2위에 올랐고, 31어시스트도 기록했다.
육태경은 “리그 시작 전부터 꿈꿔왔던 기회가 현실이 돼 정말 기쁘다”며 “초반 목표보다 훨씬 높은 득점력을 기록해 만족스럽다”고 했다. 이어 “부모님과 팀 동료들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득점상 수상자인 이요셉은 이번 시즌 166골, 슛 성공률 63.12%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MVP와 득점상, 베스트7 센터백 부문까지 받아 3관왕에 올랐다. 어시스트상 수상자 김진영은 9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GK상 수상자인 안준기는 167세이브, 방어율 37.95%를 남겼다.
포지션별 베스트7에는 하남시청 박재용(GK), 인천도시공사 김락찬(LB), 이요셉(CB), 김진영(RB), 두산 이한솔(LW), 인천도시공사 전진수(RW), 두산 김태웅(PV)이 뽑혔다. 베스트7 상금은 각각 70만원이다.
이번 시즌 신설된 베스트 디펜더상은 인천도시공사 박영준에게 돌아갔다. 박영준은 752분을 뛰며 블록슛 40개, 스틸 15개, 리바운드 20개를 기록했다.
기량발전상은 하남시청 김재순이 받았다. 그는 918분 동안 108골, 3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캐논슈터상은 시속 115.64km를 기록한 충남도청 김태관이 차지했다. 베스트 인플루언서는 김진영, 심판상은 구복옥 심판, 베스트팀상은 SK호크스가 받았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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