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LG 복귀 어떻게 되나? 미국서 1이닝 KK 무실점 삭제→2G 연속 세이브, ERA 0.66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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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복귀설이 돌고 있는 고우석이 더블A에서 2경기 연속 세이브를 작성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의 UPMC파크에서 열린 체사피크 베이삭스(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9회초 등판,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여 무실점 피칭을 펼치고 시즌 2번째 세이브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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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8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전날(7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앞서 체코전을 11-4로 잡았던 한국은 1승1패를 마크하게 됐고, 남은 대만전과 호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9회초 1사에서 한국 고우석이 대만 쑹청루이를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처리하고 있다. 2026.03.08 /spj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poctan/20260504120133999ulhg.jpg)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복귀설이 돌고 있는 고우석이 더블A에서 2경기 연속 세이브를 작성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의 UPMC파크에서 열린 체사피크 베이삭스(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9회초 등판,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여 무실점 피칭을 펼치고 시즌 2번째 세이브를 작성했다.
이리 시울브스가 4-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한 고우석은 아론 에스트라다를 삼구삼진 처리한 뒤 프레데릭 벤코스메까지 파울팁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아담 레츠바흐까지 잡아내면서 공 9개로 깔끔하게 경기를 끝냈다. 이날 무실점으로 고우석의 더블A 평균자책점은 0.66까지 떨어졌다.
KBO리그 LG 트윈스 세이브왕 출신 고우석은 지난해 마이애미 말린스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나서 오른손 검지 골절상을 당했다. 재활을 거쳐 5경기 평균자책점 1.59로 반등하려던 찰나 돌연 방출 통보를 받았고,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을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갔다.
고우석은 지난달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참가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위기 상황에서 과거 세이브왕 품격을 유감없이 뽐내며 3경기 3⅔이닝 1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를 선보였다. 그러나 미국 무대의 벽은 여전히 높았고, 트리플A 소속팀인 톨레도 머드헨즈에서 2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0.25의 부진을 겪은 고우석은 9일 더블A 강등을 통보받았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 6회말 한국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07 /spj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poctan/20260504120135265qkgc.jpg)
고우석의 빅리그 진입의 길이 쉽지만은 않은 가운데, 최근 LG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차명석 단장은 지난달 30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디트로이트로 향했다. 고우석의 계약 관계를 풀고 LG로 복귀시키기 위해서다.
LG는 최근 불펜 불안요소가 생겼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4월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부상으로 이탈했고, 병원 3곳의 교차 검진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수술을 받을 경우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 유영찬이 이탈한 이후로 LG는 KBO 최초로 3경기 연속 연장전 끝내기 패배를 당하면서 뒷문 불안을 노출했다.
LG의 대안 중 하나는 고우석의 복귀다. 하지만 고우석은 지난 겨울 한국으로 귀국해 LG 김인석 대표이사, 차명석 단장, 염경엽 감독과 만나 1년 더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년을 더 해본 뒤 안 되면 LG로 복귀하겠다고 했는데, 더블A까지 강등됐다.
디트로이트가 고우석의 계약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이적료를 요구할 수도 있다. 차명석 단장은 "계약서에 명시돼 있다. 이적료를 지급하고서라도 지금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다. 디트로이트가 더블A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고우석을 메이저리그 콜업 후보로 지켜보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고우석을 풀어주는 대가로 이적료를 더 많이 요구할 수도 있다.
LG로서는 차명석 단장이 디트로이트와 고우석 계약을 풀고, 더블A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을 만나서 LG 복귀 연봉 계약까지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과연 고우석이 어떤 선택을 할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8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전날(7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앞서 체코전을 11-4로 잡았던 한국은 1승1패를 마크하게 됐고, 남은 대만전과 호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9회초 수비를 마친 한국 고우석이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08 /spj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poctan/20260504120135489ksau.jpg)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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