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휴가는 섬으로”…여행비 최대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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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를 '섬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우리 섬을 찾는 국민에게 최대 10만원의 섬 여행비를 지원한다.
섬 방문의 해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섬의 관광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에게 섬 여행을 알리고자 기획한 정책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대한민국은 고유한 매력을 지닌 3390개의 아름다운 섬을 가진 다도해 관광국가"라며 "올해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많은 국민이 섬을 찾아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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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월 숙박·여행비 지원…인증 행사도

정부가 올해를 ‘섬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우리 섬을 찾는 국민에게 최대 10만원의 섬 여행비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섬 주민들이 직접 위촉한 홍보대사들도 함께했다. 코미디언 윤택, 셰프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 달리기 유튜버 안정은, 가수 안성훈 등은 이날 여수 지역 섬을 찾아 요리 체험, 공연 등으로 각 섬의 매력을 소개했다.
섬 방문의 해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섬의 관광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에게 섬 여행을 알리고자 기획한 정책이다. 행안부는 여름 휴가철(7~8월)과 여수세계섬박람회(9월5일~11월4일) 기간 섬에 1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한다. 전남도 역시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자체 운영해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하고, 한국관광공사도 9월에 ‘섬 지역 숙박 할인 행사’를 병행해 상승효과를 낸다.
행안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여자에게 ‘전자 도(島)민증’을 발급하는 ‘1인 1섬 홍보’를 준비한다. 여행 성향에 따라 반려 섬을 연결해주거나 명예 섬 주민 자격을 부여하는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을 대상으로 방문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대한민국은 고유한 매력을 지닌 3390개의 아름다운 섬을 가진 다도해 관광국가”라며 “올해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많은 국민이 섬을 찾아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18일 공개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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