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명곡 품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무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정통 합창곡 중심의 무대에서 벗어나 영화·애니메이션 음악을 앞세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아기 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뽀로로' 등 익숙한 만화 음악을 청소년합창단 특유의 밝은 음색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어린이 관객에게는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의 즐거움을, 성인 관객에게는 추억 속 스크린 음악의 감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대 아우르는 가족형 공연 16일 개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오는 16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 '코러스 인 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합창 레퍼토리 대신 대중에게 친숙한 스크린 음악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무대에서는 국내 애니메이션 주제곡과 영화 삽입곡, 뮤지컬 넘버 등이 이어진다. '아기 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뽀로로' 등 익숙한 만화 음악을 청소년합창단 특유의 밝은 음색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분위기를 바꾸는 대형 합창곡도 준비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레 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Do You Hear the People Sing)'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통해 웅장한 합창 사운드를 강조한다.
협연 무대도 마련된다. 카운터테너 장정권과 뮤지컬 배우 강연종이 특별 출연하며,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풍성한 관현악 사운드를 더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어린이 관객에게는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의 즐거움을, 성인 관객에게는 추억 속 스크린 음악의 감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지윤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