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사망 12년 만 밝혀진 미스터리…"환자가 실험대상이냐" 분노 ('셀럽병사의 비밀')

장우영 2026. 5. 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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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p>

가수 故 신해철의 비극적인 사망 미스터리가 공개된다.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과 넥스트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싸움닭'을 자처했던 '마왕' 신해철.

그의 숨겨진 일화와 갑작스러운 사망 미스터리가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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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故 신해철의 비극적인 사망 미스터리가 공개된다.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과 넥스트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싸움닭’을 자처했던 ‘마왕’ 신해철. 그의 숨겨진 일화와 갑작스러운 사망 미스터리가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공개된다.

KBS 제공

2014년, 신해철은 6년 간의 긴 공백기를 깰 준비를 하고 있었다. 넥스트 신보를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었던 신해철이었지만 그해 10월,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며 한 병원을 찾았다가 장폐색을 진단받은 뒤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수술실 안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수술을 마친 뒤 “위를 좀 꿰매서 이제 많이 못 드실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의 동의도 없이 위를 접어 봉합하는 ‘위 축소술’을 임의로 진행한 것이 알려지자 게스트 오마이걸 효정은 “수술 후 위가 꿰매진 걸 알게 되지 않았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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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 결과, 심장을 감싸는 주머니인 심낭 안에서 ‘깨’가 발견됐다. 이낙준 전문의는 “정상적인 상황에선 심낭에서 깨가 발견될 수 없다”며 충격적인 부검 결과를 설명했고, 이찬원은 “환자를 실험 대상으로 본거냐”고 분노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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