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모든 걸 바쳐 일류 국회 만들 것"‥국회의장 선거 출마

김현지 local@mbc.co.kr 2026. 5. 4.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지원 의원은 "모든 것을 바쳐 일류 국회를 만들겠다"며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일 잘하는 대통령을 제대로 지원하는 파트너, '일 잘하는 일류 국회, K-국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모든 것을 바쳐 일류 국회를 만들겠다"며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일 잘하는 대통령을 제대로 지원하는 파트너, '일 잘하는 일류 국회, K-국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를 제7공화국의 문을 활짝 열고, 개혁 정권을 재창출해야 비로소 내란을 끝장을 낼 수 있다"며 "이것이 22대 국회의 최고 목표이며 저 박지원이 마지막으로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 검찰개혁·사법개혁 완수 ▲ 의정 및 상임위원회 활동 지원 ▲ 의원외교 강화 ▲ 국회 미래특별위원회 설치 등 4가지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박 의원은 "최고의 정치는 '윤 ' 세력들은 배려하지 않겠다"며 "국민을 위해 더 많이 일한 의원과 상임위를 더 많이 지원하는 국회로 확실하게 개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높인 국격을 국회가 한 단계 높이고 정부의 골칫거리를 해결하겠다"며 "국회 미래특별위원회를 통해 인구소멸과 지방소멸 위기, ·고령화 등의 의제를 다루며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현역 의원 중 최고령인 것을 부각하며 "예술가의 작품은 말년을 최고로 쳐준다"며 "국회, 행정, 정보, 남북 관계에서 검증된 박지원의 경험과 경륜, 정치력, 능력을 다 바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명품 국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의원은 1992년 제14대 국회 입성 후18·19·20·22대 총선에서 당선됐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과 문재인 정부 국가정보원장을 역임했습니다.

김현지 기자(loc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9850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