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출마' 조정식 "6선의 검증된 안정감‥당정청·국회 하나로 움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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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 잘하는 정부, 성과를 내는 국민주권 국회, 당·정·청과 국회가 하나로 움직여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국회의 성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부터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의원 현장 투표를 통해 차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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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 잘하는 정부, 성과를 내는 국민주권 국회, 당·정·청과 국회가 하나로 움직여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국회의 성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파란 피가 흐르는 집권여당 출신 국회의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고 23대 총선 승리, 더 나아가 정권 재창출의 교두보를 놓는 것이 단 하나의 목표"라고 강변했습니다.
또 "지금은 손발을 맞춰볼 여유조차 없다"며 "국정철학을 뼛속까지 이해하고 함께 뛰며 함께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입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원은 첫 번째 공약으로 민생국회를 만들기 위해 6월 내 원 구성을 서두르겠다며 "여야 협치를 존중하되 민생 앞에서는 단호히 결단하는 민생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제정, 개헌, 국회 세종 의사당 이전, 의회외교 강화를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러면서 "22년 의정 생활 동안 선당후사의 자세로 단 한 번도 저 자신을 앞세우지 않았습니다"며 "민생 국회 6선의 검증된 안정감 저 조정식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당내 최다선인 조정식 의원은 경기 시흥에서 6선을 지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부터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의원 현장 투표를 통해 차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번 의장 선거에는 조 의원을 포함해 5선인 김태년·박지원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984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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