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문원♥신지' 결혼 하루 만에 공개 사과…"미안하지만 진심으로 축하" [MHN:피드]

김해슬 2026. 5. 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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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캔 출신 가수 배기성이 신지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배기성은 지난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신지야, 결혼식에 가지 못해 미안하다. 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신지와 나눈 대화 캡처 화면을 업로드했다.

신지는 "저도 진심으로 축하받으니 좋다"고 덧붙이며 비록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진심 어린 배기성의 축하에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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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신지 결혼식 불참에…"진심으로 축하"

(MHN 김해슬 기자) 그룹 캔 출신 가수 배기성이 신지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배기성은 지난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신지야, 결혼식에 가지 못해 미안하다. 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신지와 나눈 대화 캡처 화면을 업로드했다.

해당 대화 속 그는 "정말 축하한다. 드디어 신지가 시집을 가는구나. 감회가 남다르다"며 "항상 응원하겠다.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신지는 "어릴 때부터 함께해 와서 그런지 (기분이) 조금 이상하다"고 답했고, 배기성은 "그래도 오빠는 늘 너를 응원해서 기분이 좋다"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신지는 "저도 진심으로 축하받으니 좋다"고 덧붙이며 비록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진심 어린 배기성의 축하에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신지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맡았으며, 백지영과 에일리가 축가를 불렀다. 또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축사를 통해 진심이 담긴 축하말을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두 사람은 중동 정세 등을 고려해 신혼여행을 잠정 연기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DJ와 게스트로 만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후 신지가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후 문원의 과거 결혼 이력, 학창 시절 등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가 이어지는 등 국민적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루머에 해명, 꿋꿋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오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국민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문원은 2012년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신지, 배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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