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정’ 김태호 PD, 훌쩍 큰 아들 공개…결혼식서 노홍철과 ‘찰칵’
이현경 기자 2026. 5. 4. 11:41

방송인 노홍철이 김태호 PD와 그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원들, 라이더들, 세신사 선생님, 결혼식 사회 보다가 감동 또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홍철이 “하고 싶은 거 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건물을 바라보는 모습부터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는 장면, 자신이 운영 중인 빵집 앞에서의 일상까지 다양한 근황이 담겼다.
특히 노홍철은 김태호 PD와 그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에 참석한 두 사람은 정장을 차려입고 나란히 서 있었으며, 김태호 PD의 아들 얼굴에는 ‘CUTE’ 스티커가 붙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김태호 PD는 2009년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얻었으며, 2022년 입양을 통해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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