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바나나 꺼내려고"‥쓰레기봉투에 불 지른 50대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쓰레기봉투에 들어있는 음식물을 꺼내기 위해 봉투에 불을 붙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그제 오후 3시쯤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고촌역 근처 거리에서 쌓여 있던 쓰레기봉투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남성은 노숙 생활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배가 고파서 쓰레기봉투 안에 있던 바나나를 꺼내기 위해 라이터로 봉투에 구멍을 내려다가 불을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쓰레기봉투에 들어있는 음식물을 꺼내기 위해 봉투에 불을 붙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그제 오후 3시쯤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고촌역 근처 거리에서 쌓여 있던 쓰레기봉투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쓰레기 봉투 일부를 태운 뒤 현장 근처에 있던 주민에 의해 곧바로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남성은 노숙 생활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배가 고파서 쓰레기봉투 안에 있던 바나나를 꺼내기 위해 라이터로 봉투에 구멍을 내려다가 불을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다른 사건으로 검찰 수배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신병을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인계했습니다.
김흥준 기자(heungj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19842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란, 美 호르무즈 통항지원 계획에 '휴전위반 가능성' 경고
- 특검,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혐의 등 항소심 징역 4년에 상고
- 영국해사무역기구 "호르무즈 해협 인근 유조선, 발사체에 피격"
- '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 처분
- 이 대통령 지지율 59.5%‥8주 만에 50%대 기록
- 김태흠, 국힘 충남지사 예비후보 등록 보류‥"정진석 공천, 당이 상식적 판단해야"
- 정청래·하정우 "구포시장 유세 아이가 논란 중심돼 송구·사과"
-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구속 심사
- "오늘부터 선박 구출 작전‥방해 시 강력 대응"
- 한은 부총재 "금리 인상 고민할 때‥5월 금통위서 신호 나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