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강연 태도 지적에 입 열었다…"농담에 마음 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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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가 이호선 교수(55)가 최근 자신의 강연·상담을 둘러싼 지적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번 이 교수 입장문은 현재 출연 중인 JTBC '이혼숙려캠프',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등 예능프로그램과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강연 현장에서의 태도를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지적에 대한 해명으로 풀이된다.
일부 시청자 사이에선 강연 중 이 교수 농담이나 직설적 표현에 불쾌함을 느꼈다거나 그의 상담 방식에 상처받았다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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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가 이호선 교수(55)가 최근 자신의 강연·상담을 둘러싼 지적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3일 SNS(소셜미디어)에 "상심한 분들이 계시는 모양"이라며 "분명 그날도 열심히 강의했을 거다. 오신 분들 빈 마음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쉬지 않고 내용을 전달하려고 애썼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상담이 돈 되는 일은 결코 아니다. 영혼과 삶에 인공호흡 하는 과정이니 쉽지도 않다"면서도 "상담사들은 소명으로 알고 열심히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도 강연으로 열심히 전하고 상담으로 소명을 곱씹는다"면서 "강연은 열심과 내용으로, 상담은 내담자의 치유가 있으면 그로 족한다. 그게 제 최선이지만 동시에 한계이기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강연 중 자신이 던진 농담에 마음 상하지 말라고도 당부했다. 그는 "방송 상담 역시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더 많고 단회 상담이기에 예상하는 경로와 다르다고 너무 답답해하지 말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도 "각별히 조심하고 신경 쓰겠다. 상담에도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 제 일이니 조심하고 신경 쓰고 심혈을 기울이는 게 맞다"며 "조언 말씀들 고맙다. 더 공부하며 정신 바짝 차리고 살겠다"고 했다.
이번 이 교수 입장문은 현재 출연 중인 JTBC '이혼숙려캠프',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등 예능프로그램과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강연 현장에서의 태도를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지적에 대한 해명으로 풀이된다.
일부 시청자 사이에선 강연 중 이 교수 농담이나 직설적 표현에 불쾌함을 느꼈다거나 그의 상담 방식에 상처받았다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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