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초딩 국왕의 고충…김은호 "졸려서 눈물 안 나와"

허나원 기자 2026. 5. 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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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에서 국왕 역을 맡은 아역배우 김은호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은호는 3일 공개된 유튜브 '배우마당 인터뷰'에서 우는 장면 촬영 당시 "졸려서 눈물이 잘 안 나왔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은호는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는 게 기분이 너무 좋다"며 MBC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소감을 전했다.

2018년생인 김은호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극중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의 조카인 국왕 이윤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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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역배우 김은호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출처|'배우마당' 공식 유튜브 채널, MBC '21세기 대군부인'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국왕 역을 맡은 아역배우 김은호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은호는 3일 공개된 유튜브 '배우마당 인터뷰'에서 우는 장면 촬영 당시 "졸려서 눈물이 잘 안 나왔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은호는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는 게 기분이 너무 좋다"며 MBC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일 힘들었던 건 계속 기다리면서 연기를 준비하는 것이었다"며 "그래도 읽고 외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진다"고 말해 어엿한 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김은호는 "다양한 옷을 입어서 재밌었다"며 "평소 입어보지 못한 한복을 입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우는 장면들"을 꼽으며 "밤늦은 촬영이라 졸려서인지 눈물이 잘 안 나왔다"고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앞으로 형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감정 연기를 잘해서 사람들에게 진짜 감정을 전달하고 싶다"고 배우로서 포부를 전했다.

2018년생인 김은호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극중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의 조카인 국왕 이윤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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