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주수빈, 개인 통산 2번째 톱10… 넬리 코르다 시즌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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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주수빈이 개인 통산 2번째 톱10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2주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주수빈은 4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다.
개인 통산 LPGA 투어 2번째 톱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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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주수빈이 개인 통산 2번째 톱10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2주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주수빈은 4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최종일 2언더파 70타를 작성한 주수빈은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8위에 위치했다. 개인 통산 LPGA 투어 2번째 톱10이다. 주수빈은 2023년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공동 6위에 오른 바 있다. 약 3년 만에 2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코르다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태국의 아르삐차야 유볼(13언더파 275타)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주 연속 우승, 올 시즌 3승, 통산 승수 18승을 작성하게 됐다. 올 시즌 3승을 달성한 선수는 현재까지 코르다가 유일하다.
코르다와 유볼에 이어 중국의 유 리우는 12언더파 276타로 단독 3위에 위치했다. 미국의 브리아나 도는 10언더파 278타로 단독 4위, 콜롬비아의 마리아 호세 마린은 9언더파 279타로 단독 5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강민지가 미국의 멜라니 그린, 일본의 하라 에리카 등과 함께 5언더파 283타로 공동 9위 그룹에 탑승했다. 임진희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은 3언더파 285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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